인터넷 환경을 효과적으로 정화하고 법에 따라 인터넷 유언비어를 엄격히 단속하기 위하여 관할구역 기업의 유언비어를 판별하고, 유언비어를 식별하고, 유언비어를 방지하는 능력을 증강하기 위하여 5월 7일, 평도시 공안국 인터넷 경찰대대는 장사파출소와 함께 관할구역 청도자룡흑연유한공사에 깊이 들어가 인터넷 유언비어를 단속하고 정돈하는 법률보급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인터넷 유언비어를 단속하고 정돈하는 전문행동의 양호한 분위기를 전면적으로 조성하였다. 경찰은 생동감 있는 사례 설명, 홍보 자료 배포 등 형식을 통해 기업의 관리인원 및 직원들에게 인터넷 유언비어의 개념, 특징, 유형, 위해 및 법적 책임을 상세히 설명했다.

선포 활동을 통해, 기업 직원들은 인터넷 유언비어에 대해 더욱 명확한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인터넷 유언비어는 대중을 오도할 뿐만 아니라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인터넷은 '법외 지역'이 아니며, 모든 공민은 반드시 국가 인터넷 관련 법률 규범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였다. 근무시간으로 인해 전체 직원에 대한 홍보를 전개하지 못했기 때문에, 경찰은 관리인원에게 기업 내부 위챗그룹에서 홍보를 진행하도록 하여 인터넷 유언비어를 단속하고 정돈하여 모든 직원이 알게 하고, 기업은 모범을 보여 "유언비어를 날조하지 않고, 유언비어를 믿지 않고,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않는다"고 단호히 실현하고, 자각적으로 인터넷 유언비어를 배격하며, 인터넷 유언비어를 관리하는 행동에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